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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65힐링의원, 늦은 저녁 진료에 감동받았어요

저녁 8시쯤 망포역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365일 운영한다는 힐링의원을 발견했다. 이마 부분 혹이 느껴졌다.갑자기 통증이 신경 쓰이던 터라 망설이다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늦은 시간인데도 차분히 진료를 봐주셨고,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뒤 우선 항생제를 처방해 보자고 하셨다. 그러면서 더 아프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지체하지 말고 외과에 가보는 게 좋겠다고 솔직하게 설명해 주셨다. 과잉 진료 없이 필요한 말만 정확히 해주는 모습에 오히려 신뢰가 갔다. 불안했던 마음이 한결 놓였고, 늦은 시간에도 환자를 생각해 주는 배려에 작지만 깊은 고마움을 느낀 밤이었다. 앞으로도 추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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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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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저녁 진료해준다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직장인에게는 너무 든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