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누워있다고 해서..예전에 다른 치과에서 어렵다고 해서 더 무서웠거든요. 근데 쌤이 무섭게 말하지 않고 현재 상태를 담담하게 설명해주셨어요.엑스레이 보여주면서 신경이랑은 어느정도 거리인지 설명해주는데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마취도 충분히 해주셔서 뽑는 동안 통증은 거의 못 느꼈는데압박감 정도만 있었어요.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벌써 끝났어요..?” 했을 정도에여! 발치 후에는 피가 좀 나고 하루 정도는 욱신거렸는데 안내해준대로 거즈물고 냉찜질하니까 붓기도 심하지 않았어요. 2~3일 지나니 일상생활은 무리 없었구용 사랑니 발치라 긴장 많이 했는데 잘 마무리했어요 겁 많은 분들도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