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눈꺼풀이 좀 간질간질한거 그냥 뒀더니.. 결국은 눈두덩이가 퉁퉁 부어서 눈이 반밖에 안 떠지더라고요. 보기 흉한 건 둘째치고 눈 깜빡일 때마다 욱신거려서 너무 아팠어요. 고름이 찬 것 같이 빨개지길래 겁나서 결국 맑은안과 다녀왔습니다.
원장님이 보시더니 많이 곪았다고.. 쨰야 한다고 하셨어요. ㅠㅠ 마취 안약 넣고 바늘로 콕 찌르시는데.. 진짜 저도 모르게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눈물 찔끔 났지만 고름 짜내고 소독하니까 묵직하던 게 싹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안대 붙이고 나왔는데 좀 창피하긴 하지만... 그래도 째고 나니 속은 시원하네요! 처방 받은 안약 잘 넣고 당분간 렌즈는 금지라네요. 눈 비비지 마세요 여러분.
원장님이 보시더니 많이 곪았다고.. 쨰야 한다고 하셨어요. ㅠㅠ 마취 안약 넣고 바늘로 콕 찌르시는데.. 진짜 저도 모르게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눈물 찔끔 났지만 고름 짜내고 소독하니까 묵직하던 게 싹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안대 붙이고 나왔는데 좀 창피하긴 하지만... 그래도 째고 나니 속은 시원하네요! 처방 받은 안약 잘 넣고 당분간 렌즈는 금지라네요. 눈 비비지 마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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