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핫팩주고 직원들엄청친절함 웃는치과에 발치 해야됬던거했어요 발치라서 가기 전까지 계속 긴장했는데 막상 치과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차분해서 조금씩 마음이 놓였어요. 대기하는 동안도 시끄럽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라 괜히 더 안정되었구 원장님이 치아 상태를 하나씩 설명해 주는데, 겁주거나 급하게 말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래서 괜히 혼자겁먹었나싶었어요. 마취도 천천히 해줘서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고, 발치하는 순간도 짧게 끝났어요. 중간중간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줘서 더 마음이 놓였습니다.이제 발치할거 다해서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발치한치아때매 냄새도 좀 낫던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