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내 병원들 다 10시에 진료시작하는데 8시 30분부터 진료 시작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밤새 끙끙 앓아도 조금만 더 참으면 병원에 갈 수 있으니까 버틸 수 있거든요. 문도 조금 일찍 열어주셔서 죄송하지만 늘 일찍 가는 편이에요. 원장 선생님이 언제나 친절하고 정말 잘해주세요. 솔직히 비슷한 증상으로 자주 찾아뵙고 걱정이 많아서 질문도 많이 드리는 편인데 늘 성심껏 대답해주세요. 저때 위 상태가 안 좋아서 연달아 두번 방문 드렸었는데 세심하게 약 조절해주시면서 잘 봐 주셨어요. 청진기로 꼬박꼬박 위나 장 소리 들어가면서 체크 봐주시고 매번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