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원 정자동 원우치과 방문했어요.
항상 과잉진료없이 꼼꼼하게 봐주시기때문에 어릴때부터 저희가족 모두의 치과입니다.
의사선생님은 혼자서 보시는데 접수하시는분하고 간호사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환자들을 편하게 해주세요.
특히나 접수하시는분은 저 어릴때부터 있던분이라 정말 편한마음에 방문해요.
아마도 저뿐만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다닌분들이 대부분이실거예요.
이제는 주변에 많은 치과가 생겼지만 수원 정자동 원우치과가 너무 좋아서 다른곳은 방문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이번에 방문한 이유는 어금니쪽이 일주일전부터 시린거예요.
물먹을때는 괜찮은데 칫솔질을 할때 시린느낌이 계속 지속되어서 혹시나하는마음에 방문을 했어요.
또한 이번에 방문한김에 일년전쯤에 포크를 잘못씹어서 다친 앞니가 아직도 어색한 느낌이 들어 재검할겸 방문했습니다.
원우치과는 인기가 많아서 꼭! 예약은 필수랍니다~!
예약일에 방문해서 바로는 못들어가고 30분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어요.
내부에 대기하는 사람이 좀 있어서 사진은 초상권때문에 어쩔수없이 밖에서 찍었어요 ^^;
제 순서가되고 문제가 됬던 어금니를 보시더니 그냥 일시적인 시림이고 큰 문제는없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두번째 문제 앞니쪽을 보시더니 치아 엑스레이를 찍자로 하셨어요.
간호사분들도 손이 빠르셔서 척척 순식간에 찍고 다시 의사선생님을 봤더니 사진상에는 문제가 없는데 그냥 제가 예민한것 같다고 하셨어요 ㅠㅠ
하지만 전 정말 제 이빨이 아닌것같고 자꾸 어색하고 이질감이 느껴져서 그럼 계속 이느낌을 달고 살아야하냐라고 하니
선생님께서 이상한 도구를 가져오셔서 이빨이 좀 아플거니 아프면 신호를 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앞니3개정도에 그걸 가져다대니 이빨이 으억! 하고 아픈거예요 ^^;; 정확히는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신경이 살아있나 보는 기구같았어요.
결론은 신경은 잘 살아있고 이빨 문제가 없으니 그냥 심리적인 문제같으니 신경쓰지말고 이질감이 들어도 무시하라고 하셨어요.
아직도 가끔 어색한 느낌이 있지만 선생님 말듣고 무시하려고 합니다ㅎㅎ
아직 정착한 치과가 없다면 수원 정자동 원우치과 완전 강추해요!
선생님이 최대한 이를 살리고 최소한의 치료로 마무리 지으려고 하십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