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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실 감사한 후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실 감사한 후기!

 

 

 

의료사각지대까지는 아니지만 수도권지역에 비해 주말 응급 병원을 찾기는

조금 힘든 지역에 살다보니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가급적 더욱 조심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갑자기 찾아온 통증으로 약으로 버텨 보려고 했지만

들지 않아 주말에 여는 병원을 찾아 갔지만 진찰후의 진료는 힘들다는 소견을 받았고 

의료원급 이상 상급병원을 찾아가라는 말에 불안한 마음을 붙잡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게 됩니다

사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그날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함께 간 

가족들의 마음은 타들어 갔을거 같아요

진통제로도 들지 않은 통증은 처음이라 겁이났고 응급실 방문은 처음이라 

어떤진료를 받게 될지도 겁이 났습니다 접수를 하고 바로 간호사의 문진이 시작됐고 

맹장 또는 결석이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일요일의 응급실은 너무나 바빴고 비교적 급한 환자에 속하지 않아 

피검사 엑스레이 CT 촬영을 먼저 하고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응급의사가 다가와 나의상태를 잘 살펴주셨고  바쁜와중에도 꼼꼼한 촉진과 

디테일한 질문으로 마음이 놓였으며 진통제를 맞는동안 통증은 조금 잦아 드는거 

같았습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실 감사한 후기!

 

다행이 맹장은 아니였고 입원도 수술도 필요 없이 검사결과에도 큰 이상을 보이지 않는다며 스트레스성 통증에 가까울수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마음이 놓였습니다 한숨놓이니 다르게 

보이는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던 응급실은 딱딱하고 데면데면한 곳인줄 알았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니 

환자 한분한분 소중히 대해주셔서 감동이다 생각 들었습니다 

저도 급해서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그날 만난 다른 환자분들을 보니 나의 아픔은 여기서 

멈춰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항상 내가 사는곳은 의료복지가 너무 안좋아..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계기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가장 필요한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받아주시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그날 진료후 약 잘 먹고 잘 회복해서 이렇게 후기 남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 의사는 없지만 훗날 다시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도록

평소에도 건강에 신경쓰며 살아야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실 감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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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담율로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 프로필 이미지
      다다
      작성자
      당시 마음고생 몸고생은 했지만 지금은 멀쩡하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늘 몸조심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