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하노이에 주재로 나가있는 제부한테 잠시 다니러가서 10살 늦둥이 조카를 제가 잠시 데리고 있었네요..
어차피 방학직전이라서 체험신청내니깐..
이젠 쉽게 쉴수가 있어서요..
우리애들 어릴때랑은 다르게.. 어찌나 잘 먹는앤지 쑥쑥 크고있거든요.. 아니다 우리애들도 진짜 잘먹긴했지만.. 진심 잘 안크고.. 몸무게도 안늘었는데ㅠㅠ 욘석은 먹는족족 크는거같아요ㅎㅎ
잘크는거 같아도 성장통은 꾸준히 있더라구요.
잘 자다가..
이모 허벅지아파요.. 종아리아파요.. 하는데ㅜ
마사지해주다가..다시 재우긴했는데.. 그래도 엄마랑 떨어져 잠깐 데리고있다보니 더 신경이 쓰여 다음날 병원진료를 보고왔네요.
수내역 롯데백화점 지근에 초림플러스내과인데.. 우리애들 어릴때 예방접종하러 가끔 가는곳이거든요.
애들키우면서 많이 겪은 성장통증세이지만.. 그래도 내새끼아니니 더더 신경쓰여서.. 다 아는거여도 가게되더라구요ㅋㅋㅋ
간만에 갔는데.. 역시나 친절하시고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어요ㅎㅎ 데스크에 선생님들도 여전히 친절하셨구요^^
맥시부펜 처방받아서 먹였네요.
성장통은..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특히 겨울엔 근육이 굳는건지 더 자주 아파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사지해주고 찜질해주면 곧 잘 그 타임엔 좀 넘어가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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