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 임신중.. 어느날보니..
눈가에.. 그니깐 눈두덩이와 아래쪽에 비립종이 나더라구요.
거울을 보는데.. 양쪽 관자놀이부분에.. 뭔가가 보이는데.. 눈가에 난거보다 좀더 큰거이.. 비립종이 번진건가싶어 신경쓰이던 차 동네 피부과를 찾아갔어요.. 수내동 파크타운옆에 위치한 이봉구피부과는.. 분당에서.. 과잉진료없는 몇안되는 피부과에요.. 벌써 20여년차 다되도록 다니는 병원이라 믿고 갔는데.. 원장님 왈.. 이건 못없앤다고ㅜ 깜짝놀라 여쭈니.. 비립종과는 다른 한관종이라네요ㅠ
제 피부가.. 켈로이드는 아니건만.. 뭣때문인지..
모기물리는건 물론이거니와 상처만 났다하면 대부분이 흉이 지거든요ㅠ
결혼후 20여년.. 살면서.. 데여서도 여러번방문했고 다른 피부문제로도 왔다갔다 방문하기에.. 제 피부상태를 아셔서 그런건지 그낭 글케 말씀해주시고말더라구요;; 치료들어갈수는 있지만.. 솔직히 대부분이 재발되는거라고 하지말라시대요;;
허탈하게 병원문을 나서긴했지만.. 솔직히 요즘.. 피부관리쪽만 영업하는 피부과가 많기에.. 무턱대고 견적내며 시술시작하는거보단 환자 피부상태를 아셔서 하신 말씀이기에 손안대는게낫지.. 하며 돌아왔네요.
목요일휴진이니 참고하시기를요..
작은 병원이지만.. 항상 대기가 길어요. 전화로 예약하고 가세요.. (그래도 기다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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