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 질이 너무 좋지 않은 불면증이 긴 시간 지속되면서 일상 생활도 어려워져 여러가지 알아보다 집에서 가까운 동편부부 한의원을 방문 하게되었습니다.
약침이라는게 생소하기도 하고 침에 대한 거부감도 있어 고민을 조금 많이 했었는데!
한번 맞아보니 아프긴 하지만 맞을만 하긴 했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방문중인데 조금씩 몸의 변화가 생기고 있는거 같아 바쁘고 정신 없는 일정 조정하며 꾸준히
다녀보는 중입니다.
간혹 몸에 담오거나 할때 다른곳도 맞아보니 며칠내로 효과도 있고 약침이라 생소하고 좀 낯설지만 몸에 무리도 없고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