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인분이 소개시켜 주어서 저도 같이 따라가 봤습니다.... 선생님이 조근조근 설명을 잘 해주셨고 간호사 선생님 물리치료사 선생님 전부 다 너무 친절하셨고 좋았습니다... 특히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발목이 삐어서 다녀왔는 엑스레이 먼저 찍고 또 손으로 만져주시고 진료를 참 성의 있게 해주셨어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선생님께서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으라고 하셨어요... 열 찜질하고 냉각 치료를 받고 났더니 한결 좋아졌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받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