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먹을때 잇몸이 쉽게아프고 찬것들은 전혀 먹질못해 불편해서 가게되었어요.지인이 이곳에서 임플라트치료받고 너무 괜찮았다며 소개해서 갔는데..병원분위가 좋았어요~ 원장님도훈훈하시고 간호사선생님들이 꾀 많으셨어요..바깥에서봤을때는 작은치과이겠거니했는데 잘못봤나봐요..다행히 시간이 좋아서 초진인데도 대기시간거의없이 바로 진료봤어요.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섬세히 진료봐주셨구요.엑스레이검사며 안내를 불편함이 선생님들이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치과하면 비급여치료가 상당한곳인데 첫진료에 전혀 부담없었어요.거의 급여치료해주셨어요.
왜지인이 추천했는지..저도 믿고 다닐것같아요
왜지인이 추천했는지..저도 믿고 다닐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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