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병원 집 가까이에 위치해서 다행히 다니기가 수월했어요.
병원을 가는 주기가 생리주기에 맞춰야해서 내가 가고싶을 때 갈수가 없는데 가까이 병원이 있다는게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예약을 하고 가도 기본 1시간 정도는 대기를 해야해서 그 부분이 힘든 점인데,
선생님이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진료를 봐주시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감안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주관을 가지고 본인의 미래를 결정해야하는거니까 신중하게 부부가 이야기를 하고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난임 전문 병원이다보니 시술로 팔랑팔랑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병원을 가는 주기가 생리주기에 맞춰야해서 내가 가고싶을 때 갈수가 없는데 가까이 병원이 있다는게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예약을 하고 가도 기본 1시간 정도는 대기를 해야해서 그 부분이 힘든 점인데,
선생님이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진료를 봐주시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감안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주관을 가지고 본인의 미래를 결정해야하는거니까 신중하게 부부가 이야기를 하고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난임 전문 병원이다보니 시술로 팔랑팔랑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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