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아과의원은 장호원토박이라 어릴 때 부터 다닌 곳인데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갈 때 아이들이많아서 좀 대기할 때 민망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릴때부터 다니던 곳이라 찾게되네요 그중에서도 감기 걸렸을 때 가장많이 방문하는 것 같아요 장호원에 소아과 자체가 거의없다고 해도 무방한데 박소아과가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장호원 주민분들에게는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병원과 달리 소아과라 인테리어도 포근한 느낌이 많아서 아이들이 병원에대한 분위기를 낯설지 않아할 것 같고 저또한 어릴때 포근한 분위기덕분에 병원을 무서워하지 않았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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