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가끔 이유없이 얼굴 여기저기에 붉은 끼가 도는 반점같은게 생기고 그 부분의 각질이 일어나더라구요. ㅠㅠ 웬만하면 병원 안가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마침 피부과 이전으로 더 가까워져서 후딱 갔다왔어요.
대기자가 너무 많아 놀랐지만 특별한 상황은 아니라 대표원장님 말고 빨리 진료를 할수있는 남자 선생님한테 진료받았어요.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장벽이 약해진 상태에 면역력이 약해지면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나이 먹는게 실감이 나서 슬퍼진다는..약 몇번 먹으니 금방 좋아졌네요.
대기자가 너무 많아 놀랐지만 특별한 상황은 아니라 대표원장님 말고 빨리 진료를 할수있는 남자 선생님한테 진료받았어요.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장벽이 약해진 상태에 면역력이 약해지면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나이 먹는게 실감이 나서 슬퍼진다는..약 몇번 먹으니 금방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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