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단골 병원.
원장쌤은 그대로 계시고 간호사쌤들만 살짝살짝 체인지 됐을뿐. 정이 가는 병원이에요.
동네 병원인데도 주치의한테 진료 받는 기분 ㅋ
가끔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양약에 자부심이 강한 원장쌤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완전 믿음 짱!
약처방도 강하지않게 진료도 부담스럽지않고 깔끔만 답변! 전 10년을 넘게 다녀도 병원을 바꿔야겠단 생각이 안들었어요.
오늘은 체끼가 심해서 방문했는데 친근감있게 진료 봐주시면서 그외 불편한곳 없는지 까지 세심하게 관심 갖아주시고 아플때 방문하지먀 항시 느끼는점은 거부감 없는 쌤의 진료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원장쌤은 그대로 계시고 간호사쌤들만 살짝살짝 체인지 됐을뿐. 정이 가는 병원이에요.
동네 병원인데도 주치의한테 진료 받는 기분 ㅋ
가끔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양약에 자부심이 강한 원장쌤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완전 믿음 짱!
약처방도 강하지않게 진료도 부담스럽지않고 깔끔만 답변! 전 10년을 넘게 다녀도 병원을 바꿔야겠단 생각이 안들었어요.
오늘은 체끼가 심해서 방문했는데 친근감있게 진료 봐주시면서 그외 불편한곳 없는지 까지 세심하게 관심 갖아주시고 아플때 방문하지먀 항시 느끼는점은 거부감 없는 쌤의 진료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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