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비인후과에 다닌지 20년이 되었어요 ~ 코로나 때도 원장님의 진심어린 치료와 따뜻한 말을 항상 해주셔서 힘이 되었어요 ~ 병원에 환자분들이 엄청 많은 병원이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정성가득한 치료를 해주셔서 단골이 많은 것 같아요 ~목이 인후통으로 퉁퉁 부었을때도 ~ 저에게 맞는 약을 찾아주시고~ 환자들 한사람 한사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시는 모습이 오랫동안 병원을 찾게 만드는것 같네요~많은 환자를 진료하시면 엄청 힘드실텐데 항상 ~ 환한 미소로 진료해주시네요~다른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우리 이비인후과가 얼마나 진료도 잘하고 소중한지 깊이 깨달았어요 ~ 다른 병원과 비교했을때 소중함을 느꼈어요~ 항상 코와 목에 약을 발라주시는데 금방 목의 통증이 가라앉는 효과가있어요~따뜻한 마음과 실력을 가진 우리 동네 주치의가 있는것같아서 이사를 못가는 이유중에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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