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일찍 진료하는 곳을 찾다가 365드림의원이 8시 반 진료 시작이길래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8시 반 전에 도착했는데도 대기가 6팀이나 있었습니다. 아이 열이 높아서 감기로 방문했는데 접수대도 친절했고 진료 의사 선생님이 안내도 잘해주시면서 아이가 놀라지 않게 진료를 잘 봐주셔서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병원이 넓어 8층 조용한 곳에서 수액도 맞을 수 있어서 편하게 누워있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아프지는 않지만 종종 방문하는 병원입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셔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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