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일상
저도 비온날에 힐신고 미끄러져서 골절로 몇개월 고생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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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오른쪽발의 골절로 한달 이상을 고생했는데 이번엔 비가 오는데 슬리퍼를 신었다가 미끄러져서 왼쪽 발의 무릎부위가 골절되었다
나이가 들어서 인지 이번에도 뼈가 잘 붙지 않아서 6주정도 고생했다 그래도 두번째 방문 이어서인지 의사와 간호원이 친절히 치료도 해주고 그랬다
이번에도 다리 보조 기구는 병원이 비싸니 개인이 사오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보조기구를 이주 정도 차니 보조 기구 없이도 혼자 걸을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중소형 병원 이지만 의사와 간호원이 친절하여서 환자로서의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