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와~ 안그래도 저도 허리가 자고 있어나면 엉덩이가 커선지 자꾸 무리가 가고 아픈데 이런 용한데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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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어나다.허리가 뚝하는 소리가 나더니 앉지도 눕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너무 아파서 집근처 나무야한의원에 왔다.
주차도 편리하고 엘리베이터도 2대라 빨리빨리 온다.
접수하고 얼마 기다리지 않아 바로 진료받았다.
원장님이 질문과 함께 허리 이곳저곳을 누르시며 살펴보고 염좌 같다고 물리치료하고 침시술을 하셨다..처음에는 아팠지만 좀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몇일은 무리하게 일하지 말라고 하신다..
열적왼선치료와 초음파치료 받고 왔다.
평일에는 09:30~19:00까지
점심시간은 13:00~14:00
토요일은 09:30~14:00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