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운동 및 식단관리 잘 하다가 않했네요. 다시 무리하지 않게 목표 수정했어요. 공원에 가서 5바퀴 정도 도는걸로 했어요. 컴퓨터나 전자기기에 완전 차단은 어려우니까 부분 허용해요. 자꾸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나가서 걷기 하면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되요. 홈트도 너무 무리하지 않게 줄였더니 해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