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잠드는 것도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니 저녁식사는 가볍게. 4시간 이전에는 식사 마치고 싶어요
희영식사마치고 싶다는건 실천이 잘 안되고 있으신건가요! 야식도 습관이라서 쉽게 끊지 못하고 가족들중 누가 야식을 먹게되면 자연스레 먹게 되더라구요. 숭션 4시간동안 공복 유지하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슈빠전 그래서 저녁을 거의 안 먹다시피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날은 1 시간 정도를 걷고 자곤 합니다. 어떤 날은 그렇게 해도 소화가 잘 안돼서 잠이 잘 안 오곤 합니다. 밥 먹고 바로 누워 주무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