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지난 이틀...다시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올해 들어 가장 바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기간이었네요. 그래도 만보는 포기하지 못하겠네요. 좋은 습관이 이렇게 좋은 거 같아요~ 주말에도 만보 채우며 주중에 고생한 나에게 기운을 보태줘 볼게요~ 힘내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