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래산 오르기로 1만보 이상을 수행하다가 오늘 일이 생겨 오전을 피해 동네 공원에서 1만보이상을 목표로 천천히 걷고 있습니다. 역시 소래산 오르기에 비하면 쉽고 안전하고 운동효과도 적은 느낌이나, 공원은 역시 마음의 쉼터이라는 사실을 깨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