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래산 대신 춘천 금병산 고딩 친구들과 오른 금병산 ! 날씨는 초여름으로 모든를 힘들게 했지만, 모두들 함박웃음과 고음의 큰소리로 산행을 즐긴 하루였다. 행복의 다른 이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