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이 받는 40대 직딩남의 건강 목표입니다. 다행히 술담배 안하고요. 1년전 아기 댕댕이 때매 저녁마다 산책은 나가요. 그래도 먹는 거 좋아해서 약간 비만이라. 체중 조절하면서 걷는 양 늘리면서 식사 양 조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