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맞을 때는 솔직히 좀 따끔하고 아프긴 했어요 ㅠㅠ 제가 혈관이 잘 안 잡히는 편이라 긴장해서 그런데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어요.무엇보다 편안하게잔잔한클래식음악들으면서 수액을 맞을 수 있다는게 진짜 좋았어요. 혼자 조용히 누워서 핸드폰도 보고 잠깐 눈도 붙이면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배려받는 느낌이라 만족했고 컨디션 안 좋을 때 또 방문할생각이에요. 데스크 선생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말투가 다들 부드러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진료받았습니다.ㅎ행복한내과 병원이름이 참 이쁘게 어울리게 지으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