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해주셨구요,안부나 하루.그동안 어떻게 잘 지냈는지 여쭤보시고 해주셨습니다. 저의 담당 의사분은 박정은 여자원장님이십니다. 7일치 약을 타주셨습니다. 좋으신 긍정적인 이야기만 잘해주시고 농담도 조금씩 기분좋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남자원장님도 계신데 그 남자 이원장님은 차분하시고 조용히 상담해주시는분인데 약도 편안하게 일치 수 잘 타주십니다.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예쁘시고 마음이 좋으신분들입니다. 잘해주시더라고요. ㅎㅎ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아무튼 약도 복용하면 제몸에 맞는 좋은 약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병원입니다.^^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