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왼쪽 눈꺼풀이 붓고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피곤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부기가 심해지고 만졌을 때 딱딱한 멍울까지 만져져 안과를 내원했습니다. 원장님이 진료보시고 흔히 발생하는 다래끼라고 하셨습니다. 안약과 먹는약을 처방해주시고 다래끼가 생기는 이유와 온찜질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처방받은 안약을 꾸준히 넣고 약을 보욕하니 하루 지나고 부터 통증이나 붓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2~3일 지나니 통증이 아예 사라지고 붓기도 없어졌습니다. 원장님이 친절하게 진료봐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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