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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치료를 위해 방문한 서울수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의사 경험 후기

담당의사는 어차피 한명밖에 없긴하지만 한경열이라는 의사로 진료서에 적혀있네요. 이석증때문에간거고 이석증치료기계가 여기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갔을때 사람은 정말많아서 대기시간은 기본 한시간입니다. 저는 대기시간이 긴건 아무 상관없었으나 의사는 최악이었습니다. 불친절하고 설명을 요청해도 나가라는말만 반복하면서 환자앞에서 마지 고장난 로봇처럼 면박주고 나가라는 말만을 반복했습니다. 어쩔수없이 기계때문에 갔으나 다시는 그곳에 가고싶지않습니다. 환자를 돈벌이로만 보는의사는 처음이었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이었고 그이후로 서울로 다닙니다. 절대 비추천입니다. 돈을 십만원도 넘게 내고 기분 나빠서 나온건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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