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해가 좋아서 세탁기를 2번이나 돌렸네요ㅎ 엄마 병간호 가는 길에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저도 모르게 꽂사진을 찍고 있네요ㅎ 강원도라 날씨가 아직은 선선해서 꽃들이 아직도 많이 피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