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리에
뭐 드시고 급체하신 거예영? 급체 일때는 한의원이 낫긴 하더라고용 제 경험은요.침을 딱 놓는데 쑥 내려가는 느낌이 나면서 답답함이 사라지더라고용
캐시닥 앱 설치
하루가 급체로 날라감 ㅜㅜ
오전에 1차진료, 내리 자다일어나다 반복!!
결국 오후4시경 2차진료.
엉덩이주사 맞고(혈관이 약해 링겔거부)
추가된약 두가지 더 처방받아 옴!!
와~~ 의사샘이 오전과 오후 달라
황당한것 그렇고 2차 진료시 기분 언짢게 퉁명스런 일장연설만 듣고, (의사샘 이름은 가림)
8시반쯤 눈떴네요 ㅜㅜ
급체를 기억에도 없이 해본때가 없는데 진짜
죽다 살아남 ㅜㅜ
급체에 대해 알아봤어요 ㅜㅜ-
무리하게 움직인게 최악이었네요 ㅜㅜ
가볍게 여겼다 혼줄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