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
캐시닥을 동료가 친구초대 하면서 하게되었어요 이젠 오히려 제가 소통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병원이벤트나 서통중 알게되는 정보들로 유익한점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첨 캐시닥을 접했을땐 구독자? 가 앞두자리가 15에서 17로 바껴 가는걸 지켜보는 재미도 느꼈네요.
캐시닥 앱 설치
캐시닥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3달 정도되었나 싶은데요. 활동을 하면서 내가 그동안 아팠던거 않좋았던거
쓰면서 내가 정말 몸관리를 안해서 정말 많이 이곳저곳 아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동안 직장생활하고 바쁘게 살면서 아팠을때 당시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던것도
잊어버리고 행동하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활동하면서 이것저것 얻게 되고 유익한 활동인거 같습니다~~
제가 아팠을때 시행착오한것도 공유한것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도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광복절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