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거의 끝났고 이제 양배추 기다립니다. 양배추 옆에는 양파, 토마토, 깻잎 그리고 오이~~~ 이제 당분간 오이 사지 않아도 됩니다. 시골집 텃밭은 엄마의 사랑이 가득~~ 합니다. 시골집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