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시 상담 다녀왔어요. 교육청에서 나와서 상담해 주셨는데 처음에는 완전 긴장하고 갔는데 뭔가 정리도 되고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어요. 간식으로 커피와 견과류 챙겨주셔서 끝나고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