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화장실을 넘많이가서 좀 고민했지만.. 일단은 계속 물 챙겨마시고는 있어요. 커피안마시다가 랑군이 퇴근길에 커피캔을 자꾸 갖고들어와서 다음날.. 얼레벌레 제가 그걸 시원하게 마셨더니 그런거 아닌가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