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복궁 담장에 낙서를 사주한 30대 남성을 붙잡았데요. 범인은 낙서에 등장한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의 운영자라고 하네요. 낙서 복구하는데 1억5천이 들었다는데 국가유산청에서 손해배상 청구 한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