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정 다녀오면서 엄마가 챙겨 주신 쑥차에요^^ 엄마가 뜯어서 깨끗이 말린 건데요. 뜨거운 물에 우리니 쑥차 향이 진하게나요. 쑥차를 음미하고 있으니 엄마 생각나네요~~ 포근한 엄마 생각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