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키우기
평소에도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 대중교통 안에서 누군가가 이어폰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오도록 음악을 듣고 있으면 너무 힘들어요. 순간적으로 나는 큰 소리 같은것 보다는 작아도 반복적 지속적으로 들리는 소리에 못견디는 것 같거든요. 집이 큰 길쪽으로 나 있어서 밤에도 차 소리나 오토바이 엔진소리 공사 소리 같은 것들이 새어 들어오면 잠을 설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숙면이 필요할 땐 이 귀마개를 껴줍니다. 예전엔 보청기 만드는 데서 귀 전체를 막아주는 귀마개를 맞춘 적도 있는데 그건 너무 폐쇄적이라 또 힘들더라구요. 지금 사용하는 이 귀마개는 적당히 편안한 상태로 소리를 막아주니 숙면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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