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전활
안되죠. 공원은 어린 아기부터 노약자까지 다 오는 곳인데~ 공원 아무대서나 흡연하는 사람들 다 신고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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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가면 흡연구역 표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는지 늘 고민이 됩니다. 법적으로는 공원 대부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흡연구역 표시가 없더라도 흡연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속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시민들과 마찰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괜히 싸움이 날까봐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흡연구역 표시가 없다는 건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흡연자 입장에서는 어디서 피워야 하는지 알 수 없으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흡연구역 표시가 없는 곳에서 흡연했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국 문제는 흡연 자체보다도 명확한 안내 부족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원에서 흡연구역 표시가 없는 상황은 ‘문제다’라는 시각과 ‘괜찮다’라는 시각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공공장소에서 갈등을 줄이려면 흡연구역을 명확히 표시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흡연자 역시 표시가 없을 때는 가급적 자제하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