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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괜찮은 증상과 위험한 증상을 구별하는 법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상태를 말해요. 이로 인해 주요 장기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죠. 그렇다면 정상적인 심장 박동과 어떻게 다를까요? 🤔

 

❤️ 정상적인 심장 박동의 특징

규칙성: 거의 일정한 간격으로 고르게 박동해요.

횟수: 편안한 상태(휴식 시)에서 분당 60~100회 정도 뛰어요. (수면 시에는 40~50회까지 떨어지거나 운동 시 150회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반응성: 운동하거나 놀라는 등 외부 상황에 맞춰 심박수가 유연하게 조절돼요.

 

🚨 부정맥을 의심할 수 있는 상태

1.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 (쿵...쿵쿵...쿵)

2.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심장이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빨리 뛰는 경우

3. 운동 직후인데도 심박수가 50회 정도로 너무 느리게 뛰는 경우

4. 외부 상황(놀람, 흥분 등)과 관계없이 심장 박동이 부적절하게 반응하는 경우

 

🩺 내 맥박, 직접 확인하는 법

가장 쉽게 맥박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손목의 '요골 동맥'이에요.

 

1. 엄지손가락 쪽 손목에서 손바닥과 이어지는 주름진 부분을 찾으세요.

2. 손가락 두세 개를 모아 그 부위를 수직으로 살짝 눌러보세요.

3.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눈을 감고 5mm씩 위치를 옮겨가며 박동이 가장 잘 느껴지는 지점을 찾아요.

4. 박동을 찾았다면, 시계를 보면서 1분 동안 몇 번 뛰는지, 그리고 리듬이 규칙적인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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