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죠. 카메라도 잘 맞아야 화면빨을 보고 화장품도 잘 먹혀야 피부가 좋아 보이듯이 시판 체험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a/s가 잘되는 업체나 거주지에서 구매한거나요.
캐시닥 앱 설치
몰랐는데 할머니께서 한쌍에 300만원짜리 보청기를 하고 계셨더라구요. (친척분이 해주신 것 같은데 브랜드를 몰라서 ㅜ)
그리고 고장나서 수리 맡겼는데, 보청기 없으시니, 하던 말 계속 하시고 대화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간간이 '잘 안 들린다'고 말씀하시고요. 수리 맡긴지 3주가 되어가는데, 아버지는 그냥 수리 맡겼으니 기다리자고 하시고..
할머니는 진짜 불편하셔서, 저한테 '보청기 싼데 좀 알아봐라' 말씀하시는데..
혹시 주변 분 중에 보청기 맞추신 분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집 근처에 오스템(?) 이거 보긴 했는데, 진짜 저렴한 거로 해도 되는건지 사실 잘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