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은 우리에게 감당할 만큼만 주어 집니다.

우블리에

작성자

맞아요 맞아요.아파본 사람만이 그 
경험으로 타인의 아픔을 위로해 줄수
있는거 같아요.그러니 나에게도 타인
에게도 힘을 실어 줘야 겠어요

우블리에

작성자

꼭 바뀌어야 한다면 그것은 내 자신의 태도에서부터 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걸어 가는 길인 것 같아요.

우블리에

작성자

행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깨닫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블리에

작성자

행복은 먼데서 성취하려고 하지 말고 삶의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속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블리에

작성자

늘 호응해 주시는 mhuii님 감사합니당 😆 💕  전 글 올릴때 마다 마음을 다시
다잡고 나에게 응원을 보낸답니당

우블리에

작성자

감사합니당 🤭 HEE님~~
글을 읽으면서 올리면서 결국 나에
마음가짐을 따라 어려움도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확신의 확언을 저에게 
해주고 있어용

우블리에

작성자

불가능은 결국 내가 먹는 마음에서부터
시작 되는게 아닐까요? 약한 마음이
나를 방해할때 절대 지지않는 마음을 
먹어야 겠어용

우블리에

작성자

맞아요^^ 안 좋은 상황을 부둥켜안고 
있으면 계속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