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그러게요 걷다가 담배 냄새 나면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그래도 아파트 집에서 피우지 않으신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ㅠㅠ
길빵(길에서 걸어다니며 담배피는 행위)을 하는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비흡연자인데도
담배연기를 맡아야 하나요? 흡연자들은 남들에게 연기를 뿜어대도 된다고 생각을 하나요?
그러게요 걷다가 담배 냄새 나면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그래도 아파트 집에서 피우지 않으신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ㅠㅠ
그나마 요즘은 많이 줄어서 다행이네요 식당 앞이나 술집 앞에는 문 열어놓고 담배를 피우니 가게안으로 담배 연기가 다 들어오더라구요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고했는데 담배가 사라지면 좋겠네요 ㅎㅎㅎ
예전처럼 여기저기서 아무렇지 않게 피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보여요...
간접흡연 정말 싫어요 ㅠㅠ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있으면 멀리 피해갑니다 ㅠㅠ
그러니까요.. 길거리 말고 저 멀리 구석에 박혀서 자기 혼자 다 담배연기까지 마시고 나오면 될텐데...
담배냄새싫어요 ㅡㅡ;;; 길에서뿐만이 아니지요 가까운곳에서도 ㅠ.,ㅠ 더운날엔 창문열어두고있음 어디선가 올라오는 담배냄새도 ㅠ.,ㅠ
흡연자들이 비추 많이 박을 것 같네요 ㅋㅋㅋ 저도 흡연자였지만 절대 길빵짓은 안했는데.. 담배는 지혼자 피는 거지 남에게 왜 연기를 뿜어대나요..
맞아요 자기 좋으려고 피는 거면 혼자 피우고 남한테 연기 안뿜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간접흡연 너무 싫어요. 지나갈 때 저기 담배 냄새 맡게 되면 괴롭더라고요.길에서 담배 피시는 분들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흡연자들도 그런 얘기를 한데요 자기 피는 담배연기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 담배연기는 싫다고... 그게 정말 무슨...
밖에 나가면 적어도 두세번은 평균으로 겪는것 같아요 비흡연자는 진짜 너무 괴로워요ㅜㅜ
외출해서 돌아다니다 보면 길거리 서서 담배피는 사람들 몇명 씩은 꼭 보게 되요 많이 줄어 들었어도 여전한 거죠
정말 싫어요!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들은 내가 내 담배 피겠다는데뭘...이러고 있겠지요. 묻고 싶네요. 당신 가족이 그 연기를 마셔도 당신은 괜찮은지 말이에요
흡연자들은 자기 가족들앞에서 연기 뿜었으면 좋겠어요 자기만족으로 피는 거면 자기들끼리만 피웠으면...
비추 누르는 분들은 자기 가족들한테 담배연기 뿜는 분들인가봐요.. 흡연이 뭐 자랑이라고... ㅉㅉㅉ
그냥 무작위로 비추 누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던데요 뭘 ~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
비흡연자는 진짜 힘들지요
비흡연자들은 정말 담배연기를 싫어하죠 담배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걸요?
진짜 거리에서 담배연기 뿜어내는 사람들 극혐이예요. 흡연구역에서만 담배피워야 해요.
지나가다 누군가가 뿜는 담배연기에 눈이따갑고 코가 아파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한번씩 화도 치밀어 오르기도 하죠
비흡연자들은 간접흡연에 예민해요 어쩌면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나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세상에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ㅜ.ㅜ
당연히 간접흡연에 민감하지요~ 피우지 않는 사람이 담배연기를 맡아야 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