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바라기
부루펜 시럽.. 우리 어릴때도 열나면 부모님들이 먹여주셨던 약이지요^^ 추억의 부루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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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괜찬다가 저녁이지나고 밤이되니까
열이 막오르기시작해서 너무 걱정되더라고요ㅜ
열체크를 해보니 39도가 넘고 평소에 상비약으로 부루펜시럽을 가지고 잇어서 용량에 맞게
먹엿지요...
다행히 먹이고 시간이 조금지나니까 37도로
열이 떨어져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밤새 힘들엇지요
아기가 너무 안스럽더라고요
집에 항상 상비해두고 열날땐 부루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