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지금은 아이가 커서 사다놓을일이 거의 없었는데 아이어릴땐 알려주신분이 없어서. 급하면 응급실부터 달려간건 있었지요~^^ 의사쌤이 추천해주신 부르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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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펜시럽은 저희 아이들 어릴때도 상비약으로 늘 집에 갖춰놓았던 약이에요. 밤에 갑자기 열나는 경우 응급용으로 먹이면 열이 빠르게 떨어졌어요. 아이가 아픈데도 잘 먹었던거 보면 맛도 좋았나봐요. 요즘 아이들도 부루펜을 많이 먹는것 보니 세월이 지나도 부루펜의 효능은 변함없이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