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한여름에도 밖에서 물놀이 오래동안 한날에도 또 너무 더운 열대아때 에어컨 바람에 감기 걸려서 열날때마다 당황하지않고 항상 상비약으로 준비해둔 부루펜 시럽 먹이고 열내리고 놀란 가슴 쓸어내렸던것 같아요 시럽 맛이 달짝 지근해서 아이도 큰 거부 반응없이 잘 먹어줘서 응급실에 달려갈일이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