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아이드롭 믿고 씁니다.

눈이 건조하고 피로해 약국에 가서 무방부제 인공누액 달라고 하면, 프렌즈 아이드롭을 주십니다.

가격은 약 5000 원 정도 됩니다. 조금 비싸네요.3000 원 정도면 부담없겠는데요.

무튼 세가지 종류를 보여주시는데요.청량감에 따라 나뉘어 진다내요.

점안 했을 때 그냥 순한 프렌즈 아이드롭 순.

그리고 중간정도 청량감에 프렌즈아이드롭 쿨.

마지막으로 가장 강한 청량감에 프렌즈 아이드롭 쿨하이.

이렇게 세가지인데 저는 그냥 느낌없는 순이 왠지 순하고 좋을 거 같아 선택 합니다.

점안시 아무 느낌 없네요. 대신에 눈은 촉촉하게 바뀐 느낌이네요.뻑뻑함도 사라지고요.

이 점악액에는 포도당이 들어있어 눈의 피로도 풀어준다내요.

더 좋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