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프렌즈 아이드롭 쿨하이

 

 

매일매일 손에서 놓을수 없는 스마트폰.

그리고 커뮤시작하면서 폰으로는 불편해서

노트북까지 끼고 사는 날들의 연속이네요.

이러다보니 항상  눈이 너무 건조해지고 

뻐근해오더라구요.

 

그래서 약국가서 사온게 바로 이 프렌즈아이드롭 쿨하이예요.

일반 스틱으로 된 인공눈물도 전에 안과 다니면서 사놓은게 많이 있긴해요.

하지만 그건 그냥 보습작용만 할뿐  개운한 맛이 없잖아요.

이 프렌즈 아이드롭 쿨하이는 그야말로 시원함,청량함이 너무 좋아서 

눈이 화~~~해지는 그 느낌 최고예요.

 

항상 제 노트북책상옆에  손닿으면 있는 그 자리에서 대기상태기도 하구요.

눈이 피로하거나 뻑뻑하고 그럴때 한두방울씩 넣으면 

그렇게 시원해질수가 없어요. 자주 쓰는거다보니 벌써 2/3는 썼네요.

아마도 저는 분명히 이거 동나기전에 또 새로 미리 사들올게 분명해요. ㅎㅎ 

없으면 안되거든요 이제는~~

 

사용법은 1회 2~3방울정도를 1일 5~6회정도  눈에 넣으면 되구요.

실온보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