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
우리 아이가 이번에 결막염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받았는데 실은 바이러스 감염이였다는~~ 병원에 입원까지 ㅠㅠ 힘들었어요. 안과 잘 보는 곳이라니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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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나름 잘보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눈 다래끼가 생긴것같아 찾아갔습니다. 이수정 원장님께 진료 받았어요. 다행이 아무이상 없다네요. 항생제만 처방받고 나왔지요. 쓸데없는 과잉진료 하지 않은것같아 맘에 들었습니다. 원장님이 4분이나계셔서 예약하지않고 갔는데도 오랜 대기시간없이 잠깐의 기다림후에 진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력있는 의사샘이 계신 강서구 <잘보는 성모안과의원> 추천합니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